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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0 08:01
휄로쉽뉴스 08-20-2017
 글쓴이 : 이재일
조회 : 2,386   추천 : 0  

케냐 선교팀 최소 2-3명 더 참가 원해

 

케냐 단기 선교팀의 첫 준비 기도 모임이 예정했던대로 지난 주일 오전 소 친교실에서 열려  최소 인원의 팀 구성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했던 정승호 목사와 서 다니엘 장로 등에 따르면 현재까지 팀 참여가 확정적인 사람은 정승호 목사, 서 다니엘 장로, 이연희 권사 등 3명 뿐이어서, 실질적으로 현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율성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적어도 2-3명은 더 참여해 주는게 바람직할 것 같다고 한다.

                                                                                                                                                                                                     


성인주교 여름 특강 종강

 

가을학기에 앞서 로마서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성인 주교 여름 특강이 오늘 아침 강의를 마치고 종강을 한다. 또한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는 성인주교 인도자와 예비 인도자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교사 훈련도 이번주 화요일(22) 저녁 강의를 끝으로 마감이 된다. 성인주교팀에서는 이와 관련, 마지막 기회가 되느니만큼 오늘 아침 여름 특강과 화요일 저녁 교사 훈련에 그동안 참석하지 못했던 교우들과 인도자들이 꼭 참석해 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한편, 성인 주교팀에서는 다음주일 오전 10시 청지기실에서 가을학기 개강과 관련, 전체 교사 모임을 가질 계획이라며 모두가 꼭 참석해 줄 것을 요망하고 있다.

 

화요 여성 성경 공부 개강 찬양 예배

 

화요 여성 성경 공부 모임이 긴 여름 휴식 기간을 마치고 드디어 다음주 화요일(29) 오전에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특별히 이날 있을 가을 학기 개강 예배는 한국의 인기 찬양 사역자 박요한 전도사를 초청한 가운데 찬양 예배 형태로 가질 계획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요 여성 성경 모임을 이끌고 있는 김연옥 사모는 때마침 박요한 전도사가 방미 중인데다 이 모임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 자매가 그를 잘 알고 있는 사이였기에 이같이 기발한 아이디어가 현실로 옮겨질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셀인도자 모임 유인물로 대체

 

가족 사역원과 셀 운영팀에서는 이번 달에도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다음 주일 오후에  셀 인도자 모임을 갖는 대신 유인물을 배포하는 것으로 모임을 대체하려 한다며 각 셀교회 인도자들은 이를 유념하여 교회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유인물을 픽업해서 사용해 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조상구 집사 부친 장례식 마쳐

 

8 11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소천한 조상구 집사의 아버지 조동진 성도를 위한 장례 의식 절차가 지난 주 초에 은혜롭게 치러졌다. 특별히 월요일(14) 저녁 호프만 에스테이츠 소재 모리조 휴너럴 홈에서 드려졌던 고별 예배에는 많은 수의 휄로쉽교회 교우들이 조문객으로 참석,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고인의 유해는 익일 아침 발인예배와 하관 예배를 거쳐 엘름허스트 소재 엘름론 세미트리 안에 있는 휄로쉽교회 묘역에 안장이 됐다.  

 

H 테일러

 

테일러는 자신의 변모된 모습을 무척 대견하게 생각했지만, 다른 선교사들은 대부분 불쾌감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테일러를 처음에는 골칫 덩어리로 여기다가 나중에는 웃음거리로 삼았다. 이런 소식을 듣자 식구들까지 못마땅해 했다. 그러나 만약 테일러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테일러란 존재가 있는 지도 몰랐을 것이다. 중국 옷을 입고 중국식 대로 사는 것은 이제 그의 특징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중국 내지를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국에서 생활하기에는 서양 옷보다 중국옷이 훨씬 더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테일러와 동행하며 여행을 하던 윌리암 번즈는 테일러가 편리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것을 보고는 자신도 중국옷을 입고 다녔다. 그러나 중국옷을 입었다고 해서 내지에서 사역하는 모든 어려움들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테일러는 시골로 여행하면서 의료 활동을 하는 동안 자신이 그 지역 의사들과 직접 경쟁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는데, 전통적인 방법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지방 의사들이 그를 쫓아낸 적도 있었다. 여행한다는 것 자체도 매우 위험했다. 한번은 중국인 짐꾼이 테일러가 가지고 있던 모든 돈과 물품을 다 가지고 도망가 버렸다. 그래서 그는 할 수 없이 상해로 돌아가 개인적인 헌금이 영국으로부터 올 때까지 동료 선교사의 신세를 졌다. 어떤 후원자가 헌금을 보냈는데 헌금 액수가 잃어버린 액수와 똑같은 40파운드였다고 한다. 중국 선교 초기에 이런 개인적인 헌금이 없었더라면 아마 테일러는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선교 본부와 불편한 관계를 가져오다가 1857년 정식으로 중국 복음화 선교회에서 탈퇴하였다. 그 후로부터 그는 아무 곳에도 정착하지 않고 중국 내지를 돌아다니며, 한 선교사의 말처럼 "열심히 그러나 목적 없이" 선교를 하였다. 그 이 후 내륙 선교의 발전소(Power Station)가 된 영파(寧波)지방에 옮겨온 허드슨은 파커 박사를 동역자로 얻었다. 그러나 이때 중국인들에 의해 외국인 학살 계획이 세워져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는 이곳 영파에서 동역자 다이어(Maria Dyer) 양을 만나 결혼했다. 끊임없는 전쟁으로 생긴 난민들을 돕고자 무료 급식소를 열었으며 교회를 맡아 시무하였고, 병든 자들을 치료하였다. 그는 주와 복음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한 결과 현지인 동역자들을 얻게 되었다. 테일러가 예기치 않게 지방의 병원을 맡아야 했는데 그들은 3년 동안 닝포에 남아 있었다. 그러나 그 자리는 테일러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그래서 비록 중국에서의 사역을 중단하고 떠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의학 공부를 더 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1860년 테일러 부부는 장기 휴가를 받아 영국에 도착하였는데 이 휴가에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었다. 허드슨과 마리아는 모두 결핵 등으로 건강이 좋지 않아 이 기회에 휴식을 취하고 병도 치료할 수 있었다. 또한 교육을 더 받을 기회도 되었다. 테일러는 런던 병원에 들어가 응용 화학 과정과 산부인과 과정을 마치고 왕립 외과 대학의 회원 자격을 획득하였다. 테일러는 번역 사역도 하였다. 그는 영국에 중국인 조수를 데리고 갔었는데, 그와 다른 선교사의 도움을 받아 닝포 신약 전서의 개역 판을 만들었다. 그는 이 어려운 일을 하루에 13시간 이상씩 일하면서 완성하였다. 그러나 이 휴가 기간 중 그들이 행한 가장 중요한 사역은 선교회를 조직한 것이었다. 드디어 중국 내지 선교회가 탄생한 것이다. 테일러는 중국 여러 곳을 여행하며 일하면 일할수록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복음 전파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어 강한 의무감에 사로잡혔다. "수억의 사람들이 복음을 모른 채 죽어가고 있다. 매시간 1000명이 죽음의 어둠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중국 전역을 복음화 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일 같이 보였으나, 테일러는 한 가지 전략을 세웠다. "만약에 1000명의 복음 전파자를 확보한다면, 그리고 이들 각 사람이 매일 50명 내지 200명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면 3년 이내에 모든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것은 현실적인 계획이 아니었고 또 실제로 그렇게 되지도 못했다. (다음주에도 계속)


맑은 물

 

하나님께서는 지구라는 행성을 창조하실 때 인류가 살아가기에 편하게 모든 여건을 조성해 주셨다. 그러나 인간의 무질서와 오만함으로 인해 자연 환경이 파괴됨으로 인해 원래는 풍족했던 것들이 모자라게 되거나 아예 없어져서 귀하게 되어 버렸다. 그중 맑은 물이 대표적인 것이다. 물은 모두가 잘 알다시피 생명을 유지하는 수단과 청소 등으로 소모하는 등 두 가지 용도로 쓰여지고 있다. 그래서 참으로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이 두가지는 서로 갈등과 위험을 일으키게 된다. 선진국에서는 20세기 중반에 이미 물의 오염이 최고조에 달했었으나, 통제 정책을 시행한 결과 지금은 많이 개선되어 있다. 개발 도상국에서는 물의 오염이 건강 유지에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된다. 이제 자연 속에서는 순수한 물을 찾기가 힘들어 졌기 때문이다. 지하수는 지표면의 물 보다는 상대적으로 순수한 것으로 본다. 지하수가 바위 틈을 통과하는 동안 불순물들이 여과되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자연 정화는 물이 흐를 때 더 잘 된다. 잘 섞이고 더 많은 공기를 흡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인간들에 의해 물 속에 유기물이 과도하게 유입되면 자생 작용 자체가 파괴된다. 물의 주요 성분 중 질소와 인 등의 두 가지 성분은 세균 성장의 기초가 된다. 신선한 물이라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하수와 농업 용수가 흘러 올 경우 질소와 인 성분이 갑자기 증가해 세균의 성장이 왕성해 진다. 세균이 많이 증식할수록 산소의 결핍을 가져오게 된다. 산소결핍은 물고기는 물론이고 다른 수중 생물들을 죽인다. 부영 양화로 알려진 이 과정은 제대로 된 하수 처리 또는 거름의 통제로 막을 수가 있다. 쓰레기 역시 제대로 처리되지 않을 경우 위험하기는 마찬가지. 쓰레기도 병원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깨끗한 물과 사용한 물은 처리되기까지 따로 보관하게 되는데, 이렇게 분리가 안 됐을 경우 수인성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은 정기적으로 기준에 맞는지 여부를 밝히는 대장균 유무 검사를 해야 한다. 만일 식수에서 기준치 보다 많은 대장균이 검출되면 즉각적으로 출처를 조사해야 한다. 물의 오염이나 수질의 변화는 세균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산업 쓰레기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유기 화합물은 먹이 연쇄에 의해 결국은 음용수에 들어가게 된다. 살충제 제초제 기타 화학 물질이 자연수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산업 쓰레기는 주로 산, 아연, , 기타 독극물로 알려진 무기 오염 물질을 포함한다. 열은 자연수에 또다른 양상의 오염을 일으킨다. 이 중 중요 오염원은 동력을 냉각시킨 후 배출되는 폐수다. 열은 동식물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 수생 생물에게 공급되는 수중 산소량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자연수의 비 정상적인 온도 상승은 생태계를 파괴하는 작용을 한다. 폭발적인 인구 증가와 산업의 발전으로 물이 오염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2003년 유엔 조사 보고에 의하면, 매일 강과 호수에 약 600만톤의 쓰레기가 버려지며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나마도 선진국에서는 경제 성장이 수질 개선을 돕고 있으나 개발 도상국에서는 이런 경향을 따라갈 수 조차 없다는 것이다. 잘 알듯이 물은 전 지표의 71%를 덮고 있다. 이물은 소금을 함유하는 짠물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쓸 수가 없다. 인류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담수는 전체의 2.5%뿐이다. 그나마 이 담수 중 70%는 얼음과 눈의 형태로 존재하며 20%는 지하수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물은 전체의 1%에 불과하다. 1% 52%는 호수에, 38%는 토양 위에, 8%는 대기 중에 수증기 형태로, 1%는 생물체의 몸 안에 존재한다. 그리고 1%만이 강물로 존재한다. 그러니 정말로 이 천금같은 1%의 강물을 잘 사용해야 겠다. 전 지표에서 증발한 후 계속적인 강수로 인한 물의 공급을 인간의 지혜로 잘만 이용한다면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디. 어쨌거나 앞서 살펴 보았듯이, 인류가 이용 가능한 순수한 물은 지극히 작은 양에 불과하다. 중동 지역에 있는 사막의 나라들이 일찌기 해수에서 염분을 제거하는 탈염화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물론 미국과 같이 물 환경이 좋은 나라도 있기는 하지만 미래에 순수한 물의 필요는 무엇 보다 중요시되고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데 이견을 달 수는 없을 것이다.  

-서광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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