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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16 08:12
휄로쉽뉴스 10-16-2016
 글쓴이 : 이재일
조회 : 5,023   추천 : 0  

오직 십자가

 

휄로쉽교회 설립 45주년 기념 부흥 성회가 지난 이틀 동안 예상 밖의 성황을 이루었기 때문에 오늘도 성황을 이어갈 것이 크게 기대되고 있다. 올 부흥성회의 초청 강사 김진선 선교사는 첫날부터 마지막날인 오늘까지 오직 십자가란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주님께서 우리들을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던 것처럼 우리 모두도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것만이 참된 믿음과 크리스챤이 되는 길이라는 내용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집회 첫날이었던 금요일 저녁 집회에는 특별히 어린이 성가대(지휘 김은실 집사)가 깔끔한 단복을 입고 출연하여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며 수 곡을 연주함으로 집회 분위기를 띄워 주었다. 부흥성회 준비위원회에서는 오늘 오후 4시에 있을 마지막 집회에도 교인들이 많이 참석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고 있다. 한편, 구제 도시선교사역팀 팀장 이준석 집사에 따르면 다니엘 선교회 회원들이 자진하여 지난 이틀 동안 있었던 저녁집회의 참석자들을 위한 주차 안내를 담당해 주었다고 한다.    


베이비 시터 자원자 찾아

 

지난달 6일 시작한 이래 지난 5주 동안 매주 화요일 아침에 진행돼 온 젊은 여성들의 성경 공부 모임이 성황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동 모임에는 매주 평균 성인 여성 19명 동반 자녀 9명 등 3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 모임에서는 오는 25일 진행될 특강 프로그램과 관련, 당일엔 성인 여성 참석자와 동반 자녀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베이비시터와 함께 어린이들을 돌보아 줄 수 있는 엑스트라 베이비씨터 한 명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베이비씨터 봉사자에겐 많지는 않지만 소정의 사례비를 지급할 계획이란다. 봉사자가 필요한 시간대는 25일 오전 9 30분부터 11시까지이다. 돌보아야 할 대상은 1세부터 4세까지의 어린이들이다. 이밖의 상세한 내용은 윤원경 집사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한다. 전화: 734-635-6791

 

우리 마켓 에서 무료 예방 접종

 

시카고 한인회가 교민들을 상대로 서비스 차원에서 실시하는 무료 독감 예방 접종과 무료 폐렴 예방 접종 행사가 이번 주 토요일(22)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샴버그 우리 마켓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소식

 

교육사역원에서는 새 회계연도 시발점임 올10월부터 영어예배의 죤 안 교우를 유스 그룹 담당 전도사로 기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사역원 사역장 서다니엘 장로는 이와 관련, 유치부에서 중 고등부에 이르기까지 교육부 전체를 관장하고 있는 죤 정 목사와 여러 번 상의한 끝에 이같은 결정이 내려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중 고등부를 이끌어 왔던 스티븐 정 전도사는 영어 예배의 대학부를 맡아 캠퍼스 사역에 전념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랑방 등록

 

올해 들어 수 명의 회원들을 천국으로 떠나 보내고 의기 소침해 있었던 사랑방 선교회가 지난주일부터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활기를 되찾아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분위기가 쇄신된 계기는 최근에 김남화 집사-김윤복 권사 부부를 비롯 한정옥 집사 등이 사랑방 선교회의 신규 회원으로 등록함으로써 한동안 닫혀만  있었던 사랑방선교회의  문이 활짝 열렸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랑방선교회 회장 정재표 집사는 이와 관련, 70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랑방 선교회 회원이 될 수 있다고 전제, 현재 사랑방 선교회 회원으로 자동 분류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상당수에 달하는데, 이들이 사랑방에 등록하여 믿음 생활을 함께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다.   

 

감사위 보고

 

2015-2016 회계연도 감사 위원회 위원장 서 다니엘 장로는 지난 주일 모든 감사 일정을 완료했다고 전해왔다. 그는 올해에도 예년과 마차가지로 휄로쉽교회 본 재정, 해외 선교 사역원, 휄로쉽 한국학교, 휄로쉽 섬머 스쿨 등이 주요 감사 대상이었다고 밝히고 상세한 감사 내용과 감사 평은 이번 주일(23)에 있을 정기 제직회와 다음주일(30)에 있을 공동 회의 석상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사진 구성

 

교육사역원에서는 새 회계연도 들어 유년부 및 중 고등부 교사진 구성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면서 새롭게 짜여진 교사진을 소개해 왔다. 이에 따르면 유년부(팀장 박애란 집사) 교사진은 정가은, 에스더 김, 크리스 전, 에릭 안, 다니엘 김, 조영미, 쥴리아 젱, 조선하, 조선주 등 10명으로 짜여졌고, 중 고등부(팀장 이종환 집사) 교사진은 그만둔 사람들도 있지만 새로 영입된 교사들도 많아 죤 안, 브라이언 리, 알리사 김, 벤 김, 데이빗 김, 크리스 김, 죠수아 김, 수지 김, 재스민 박, 죠셉 조, 배정해 등 총 11명의   교사들을 보유하게 됐다.

 

영결 예배 드려

 

지난 8일 오전에 소천한 고 박순복 사모를 위한 고별 예배가 12일 저녁 팰러타인 소재 스미스 코코란 휴너럴 홈에서 15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발인 예배는 이튿날 오전 같은 장소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고인의 유해는 같은날 정오 경 엘름허스트 소재 엘름 론 세미트리에서 있었던 하관예배를 거쳐 휄로쉽교회 묘역에 안장이 됐다. 모든 장례 일정은 김형균 담임목사의 집례로 진행되었다. 김형균 담임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전함으로써, 성악가인 3부 성가대 지휘자 김기봉 집사, 1부 성가대 지휘자 김은실 집사 부부는 특별히 조가를 불러 줌으로써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베링 海

아한대 지역에 속하는 북태평양은 춥고 세찬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고도로 생산성이 높아 어업에 너무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바다이다. 지질학적으로 이곳은 태평양판의 섬입지대-태평양판이 북미판 밑으로 들어가는 부분-로써 화산과 지진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지극히 위험한 지대이다. 베링해는 남쪽으로 알류샨 열도를 안고 있다. 그리고 알류샨 열도의  태평양 쪽에는 알류샨 해구-해저에 있는 깊은 골짜기-, 태평양 판이 북미판 밑으로 파고 들어가는 곳이다. 베링해는 러시아 해군 소속으로 1741년 이곳을 탐험한 덴마크 출신의 해양 탐험가 이름에서 비롯됐다. 이 바다는 아시아 대륙과 북미 대륙 사이에 위치하며 남으로는 알류샨 열도, 북으로는 북극해와 북극해로 통하는 좁은 베링 해협으로 돼 있다. 이 해협으로 북극의 차디찬 해류가 남쪽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급선회하면서 흐르고 있다. 유콘 강으로부터 담수의 대부분이 유입되는데, 하구는 퇴적물로 광대한 삼각주를 이루고 있다. 베링해는 세계에서 가장 어획고가 많은 어장으로, 특히 게와 새우 등의 어획고는 미 전국 어획고의 절반에 해당한다. 이곳은 바다 표범과 러바스트 고래 등으로 또한 유명하다. 남서쪽 바다는 깊은 심해이고, 북쪽과 동쪽은 얕은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 얕은 수심인 해저 100-200미터에는 대륙붕으로 최고의 생산력을 갖고 있다. 각종 해양식물과 이에 따르는 플랭크톤을 먹이로 하는 각종 어류들이 들꿇는, 세계 최고의 생산 지역이다. 얕은 바다인 이곳은 지난 빙하기 때엔 육지로써 시베리아와 북미 대륙간 다리 역할을 했었는데, 빙하기 이후 해수면이 약 120미터 가량 상승하면서 바다가 됐다. 베링해가 육지였던 빙하기 때엔 시베리아에서 북미로 많은 동물들이 이동해 왔고, 사람들도 걸어서 북미 쪽으로 이동해 왔다. 한편,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북극권 소용돌이는 북태평양을 건너 알래스카만에 이른다. 북 쿠로시오 해류-일본 동쪽을 지나 베링해 쪽으로 가는 해류-의 영향으로 따뜻한 해수가 유입된다. 표층수는 식어지고 대양을 건널 때 강물을 만나 염도가 떨어진다. 알래스카 만에서는 많은 폭우가 서부 캐나다 해안을 강타한다. 해류의 대 선회는 알래스카 해류와 알류샨 해류가 알래스카의 서쪽 해안을 따라, 그리고 알류샨 열도의 남쪽으로 돌아옴으로써 끝이 난다. 알래스카에는 플랭크톤이 풍부해 고기의 먹이가 많으므로 수 많은 종류의 어류가 넘쳐나고 있다. 태평양 연어가 이곳에서 약 5년 간 성장을 한다. 연어가 아시아 지역과 북미 지역에 산재한 강으로 산란하러 가기 전에는 주로 이 바다에서 성장하고 있다. 1977년 이래 알래스카의 남쪽 해안 항구를 통해 석유가 선적되기 시작했다. 알래스카 북쪽 사변에는 대량의 석유가 매장돼 있으마 현재는 채굴을 못하는 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1989년 유조선 엑손 발데스 호의 사고로 인해 3천만 갤론의 원유가 이 바다에 쏟아지는 엄청난, 최악의 환경재해가 있었다. 이 기름들을 제거하느라 많이 애썼지만 결과적으로 수산업의 보고가 큰 손상을 입게 되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세계 3대 어장-캄챠카 반도 서남쪽, 영국 북쪽해, 베링해-중의 하나인 베링해의 고마움을 알고 잘 보호하는데 앞장서야 하겠다.    -서광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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