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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2 23:06
휄로쉽뉴스 08-23-2015
 글쓴이 : 이재일
조회 : 8,790   추천 : 0  

자매 성경 공부 재개


3개월의 휴식 기간을 가져왔던 마하나임-청지기 선교회 소속 자매들의  성경 공부 모임이 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이번 주중에 다시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동 성경 공부 모임 참석자들은 이번 주 화요일(25) 교육관 마하나임-청지기 방에서 모여 개강할 예정이란다. 지난해 10월 처음 시작된 이 모임은 그동안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온 끝에 현재는 매번 11-12명 정도의 인원이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엄마들에게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자녀를 전문 베이비시터에게 맡겨 놓고 부담감 없이 마음껏 공부하며 신앙 간증도 나눌 수 있는 복된 시간으로 자리 매김해 가고 있다고 한다. 동 모임의 인도자 김연옥 사모는 이번 학기에는 ", 현실, 그리고 믿음"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2월 중순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30-11시 사이에 모임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문의: 224-735-9541(김윤경 자매)


선데이 스쿨 교사 모집


39대 미국대통령을 지낸 지미 커터 전 대통령은 90의 나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조지아 주의 한 지역 교회 선데이 스쿨에서 교사로 섬기고 있다고 한다. 그는 대통령 직에서 물러난 이후 미국민들로부터 더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교회 봉사와는 별도로 헌신적인 사회 봉사 활동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것이 주된 이유다. 그런데 최근 그에게 간암이 발병했고 악화가 됐다는 소식이 미전국 뉴스 매체에 일제히 보도돼 근심어린 관심이 집중되었지만, 그는 의연하게 선데이 스쿨 교사로서의 역할을 쉬지 않겠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카터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최악의 상황에 봉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일 학교 봉사에 대한 고집을 꺽지 않는 이유는 어린 영혼들에게 주일학교 시절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휄로쉽 교회 선데이 스쿨에서도 5학년 여학생 반을 담당할 교사가 필요하다고 하고, 유스그룹에도 교사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한다. 카터 대통령처럼 어린 자녀들의 백지 같은 영혼 속에 하나님이 주신 붓을 들고 아름다운 그림을 함께 그려가겠다 는 꿈을 가진 교우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해 본다.  문의: 스티브 정 전도사(유스 그룹) 정종무 목사(선데이 스쿨) 

  

성가 대 합창제 참가

 

예배사역원에서는 할렐루야 성가대원들과 시온 성가대원들로 연합 성가대를 구성한 뒤  오는 10월 초 휠링 소재 시카고 한인 제일 연합 감리 교회에서 열리게 될 시카고 성가 대 합창제에 참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선교회 차례

 

선교회 연합팀(이준석 집사)에서는 교회 주보 광고와 관련, 이번 달(8) 주차 관리 봉사는 마하나임 선교회에서 맡는게 맞지만, 다음달(9) 주차 관리 봉사는 디모데 선교회가 아니고 다니엘 선교회가 담당하는게 순서에 맞다고 밝혔다.


영어 예배팀 소식


지난 9일 영어 예배에는 100명이 넘는 영어권 젊은이들이 출석함으로써 최근까지의 출석율 기록에서 정점을 찍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다수의 대학생들이 캠퍼스로 이미 돌아갔거나 돌아갈 예정이었던 지난주일 예배 참석자 수는 74명으로 나타났다.


사랑방 총회 성료


사랑방 선교회에서는 지난주일 오전 3부 예배가 시작된기 전 사랑방 선교회 방에 모여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 선출 등의 의제를 다루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모임의 핵심 의제였던 회장 선출에서는 채장석 장로가 임시 의장을 맡아  순서를 주관하는 가운데 무기명 투표가 실시됐는데, 지난 수년 간 총무로서 수고해 온 정재표 집사가 차기 회장에 선출된 것으로 전했다.


교우 동정


정종무 목사가 위스컨신 주 매디슨 시 소재 영어 권 교회인 하비스트 쳐치의 초청을 받아 동 교회의 전 교인 여름 수양회의 강사로서 지난 금요일(21)부터 오늘(23)까지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광희 선교사 가정이 지난 2개월 동안의 시카고 체류 일정을 잘 마치고 지난 수요일 선교지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보다 하루 앞선 화요일에 박사 학위 논문에 대한 디펜스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영자 권사가 금요일(21)에 대수술을 받고 가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교인들의 중보 기도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샌안드리아스 斷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흥미있는 여러가지 현상들이 많이 있다. 세계 지도를 들여다 보면 남 북 미주와 아프리카가 옛날에는 붙어 있었다가 떨어져 나간 것을 알 수 있다. 또 지금의 지중해는 점점 적어져 얼마 후에는 없어진다는 것이다. 아프리카가 북쪽으로 움직여 알프스가 생겼고 인도 대륙이 북쪽으로 움직여 히말라야가 됐으며 태평양 판이 북미 대륙을 압박해서 로키 산맥이 생겼다. 우리가 무한한 경이로움을 느끼는, 저 유명한 5대호는 빙하시대에 엄청나게 많이 쌓였던 빙하가 녹아 없어지면서 생긴 것이다. 우리가 꿈을 안고 찾아온 미국땅이 어떤 변화를 거쳐 지금과 같이 되었고 장차 어떻게 되리라고 짐작해 보는 것은 무척 흥미있는 일이다. 과거에 살았던 그 많은 동물들과 식물들은 어찌하여 지금은 자취를 감추었는지,  남미 아마존 강, 북미 미시시피 강, 미국의 서부 대평원 등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관해 차근차근 알아봄은 우리 흥미를 만족시키며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갈 것이다. 우선 샌 안드리아스 단층을 알아보도록 하자. 캘리포니아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하고 가능하면 가서 살아보고 싶어 하는 곳이다. 자연 환경이 좋고 자원이 풍부해 모든 면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도 여러번 가보고 동부 지역과는 너무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현세에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엄연한 한계를 그어 두시고 우리를 시시때때로 일깨워 주시고 있다. 샌 안드리아스 단층이 단적인 예가 된다. 1906 4 18일 오전 5 12분 태평양 판(참고로 지구는 표면은 거대한 판들로 구성돼 있는데, 이것이 바로 판 구조) 430킬로미터에 달하는 샌 안드리아스 단층을 따라 약 6미터 정도 북쪽으로 이동을 했다. 불과 수초 동안에 수백년 동안 갇혀 있던 에너지가 거대한 지진의 형태로 나타났으며 샌 프란시스코를 폐허로 만들었다. 수많은 건물들이 부서졌고 다발한 화제로 인해 도시 전체가 무참하게 파괴됐다. 샌 안드리아스 단층은 캘리포니아 해안을 갈라 놓은 것으로, 지구상에서 제일 유명한 단층 중 하나다. 지반이 옆으로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주향 단층으로, 태평양 판과 북미 판이 닿은 부분에 생긴 단층인 것이다. 이 단층은 변환 단층의 일종이다. 단층의 서쪽은 태평양 판으로, 캘리포니아 해변을 한 면으로 하면서 아시아 동쪽 면까지 연장이 된다. 동쪽은 북미 판, , 북미 대륙의 대부분이 이에 속한다. 태평양 판은 회전하는데, 캘리포니아 해변은 북 아메리카 판을 스치며 서서히 북서 쪽으로 미끄러지고 있다. 태평양 판은 북미 판을  560 킬로미터나 스치고 지나갔다. 1년에 1센티미터 가량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이 판 운동은 가속도가 생기는 것 같다. 샌 안드리아스 단층은 전 지구적인 관점에서는 그렇게 긴 틈은 아니다. 이 단층은 네 개의 큰 조각과 몇 개의 작은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단층의 조각에 따른 판 운동은 적은 변형을 일으키는데, 이런 것들은 그때 그때 미진에 의해 에너지가 풀려나간다. 어떤 부분에서 그 판은 수 년 동안 같이 붙어 있다가 힘이 많이 축적되면 갑자기 거대한 지진으로 나타난다. 이런 지각 변동은 대체로 단층의 일정한 구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다. 1857년 캘리포니아 중부와 남부를 갈라 놓은 중간 부분의 길이 350킬로미터에 달하는 단층에서 벌어진 틈이 맹렬한 지진으로 갑자기 만들어졌다. 1906년 캘리포니아 북쪽 부근의 단층의 지각운동은 지진으로 나타났고 리히터 강도 8.3으로 측정됐는데, 샌 프란시스코를 완전히 황폐화시켰다. 샌 프란시스코는 바로 이 단층 위에 건설된 도시다. 1989년에도 로마 프리에타에 진앙을 둔 지진이 샌 프란시스코를 다시 흔들어 놓았다. 그리고 현재 단층의 남쪽에서 압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내부에서 증가하고 있는 에너지가 마침내 빗장을 깨뜨리고 터져 나왔을 때 글자그대로 엄청나게 클 것으로 알려진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학자들이 이 대지진이 2032년 안에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인구의 대부분은 이 단층대 가까이에 살고 있으며 샌 프란시스코는 아예 그 위에 서 있는 것이다. 로스엔젤레스는 약간 빗겨져 있고, 시카고는 지진과는 거리가 멀다.   -서광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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