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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5 08:28
휄로쉽뉴스 07-05-2015
 글쓴이 : 이재일
조회 : 7,059   추천 : 0  

                                               스타브드 락 산행(山行) 및 하이킹:


대학생 멤버들이 여름 방학을 맞아 귀환해 있는 동안 소그룹 모임을 열고 있는 영어 예배 팀에서는 모처럼만에 찾아온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의 첫날인 금요일(3) 아침 일찍 일리노이 주에서 최고 명승지로 알려진 스타브드 롹으로 달려가 소그룹 연합 하이킹 행사를 벌였다. 이날 산행 및 하이킹 행사에는 30여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성가대 피크닉 성황

 

할렐루야성가대(팀장 이진섭 집사)의 연례 피크닉 행사가 지난주일 오후 바틀렛 관내 게리 로드와 쉬크 로드 교차지점 서북 방향에 위치한 맬러드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피크닉 행사에는 성가대원과 자녀들 및 가족들을 포함 7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참석자들은 남녀 임원들이 나서서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들며 모처럼만에  망중한을 즐겼다.

 

2015코스타 대회

 

2015 북미주 코스타 대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서부 교외 소재 휘튼 칼리지 캠퍼스에서 열려 보냄 받은 자들이라는 주제 강연과 각종 세미나를 진행했다. 매년 동 대회 기간 동안 열리는 각종 강연과 세미나에는 평균적으로 5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올해에도 휄로쉽교회에서는 다수의 어부 대사 청년들이 강의 및 세미나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나봉순 권사 소천

 

나봉순 권사가 지난달 30일 소천했다. 향년 99. 그녀와 유가족들을 위한 고별예배가 내일 저녁 8시 팰러타인 소재 스미스 코코란 휴너럴 홈에서 김형균 담임목사의 집례로 드려지게 된다. 익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발인예배가, 12시 경 장지인 스코키 소재 메모리얼 파크에서 하관예배가 김형균 담임목사의 집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서 온 희소식

 

안점식 목사와 함께 김형균 담임목사를 도와 휄로쉽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데 큰힘을 보탰었던 이장호 목사가 최근 은퇴를 선언한 김동호 목사의 뒤를 이어 높은뜻 교회 대표 목사로 취임할 것으로 알려져,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그가 훼이스북을 통해 알려온 근황에 따르면, 대표 목사 직은 높은뜻교회 산하 4 자매 교회의 담임목사들이 3 마다 돌아가면서 맡게 된다고 한다.

 

성인주교 가을학기 준비

 

김형균 담임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고 있는 성인주교 여름 특강이 오늘로 벌써 5주째에 접어들고 있다. 성인주교팀에서는 여름특강이  종료되는 직후 즉각적으로 가을 학기를 시작하기 위해 일정표를 마련하고 인도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가을학기  개강을 생각하고 있는 인도자들은  강의에 관한 소개와 제목 등을 성인주교 팀에 제출해 줄 것이 요망되고 있다.

다음은 성인주교팀이 발표한 가을학기 일정이다. 7 26: 각 반 소개서 요약 제출, 8 2:  각 반 인도자 1/3부 소개, 8 9:  10주 과정의 가을학기 개강,  10 11: 가을학기  종강

 

성경수련회 성료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진행된 어부 대사들의 락인 행사 중 하일라이트 격인 성경 수련회가 26일 저녁 ! 성경이 읽어지네!”의 홍영혜 권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진행이 됐다. 이날 성경 수련회에는 비록 10명 안팎의 적은 인원이 참가했지만, 지도 교역자인 김삼배 목사 내외를 비롯 참석자 전원이 초청강사의 말을 한 마디라도 놓칠세라 귀를 쫑긋 세우고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한다. 한편, 교회 안팎으로  강사 초빙을 받고 있는 홍영혜 권사는 현재 매주일 오후 롱 그로브 소재 모자이크 교회에서 동 교회 교인들을 상대로 13주 과정의 성경공부 반을 인도하고 있다.

 

모세의 길

-여름특강 지상중계(3)-

 

여름특강 제2강의 주제였던 아브라함과 마찬가지로 모세는 분명 훌륭한 선지자였지만, 그 역시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처럼 실수 많고 자격지심까지 있었던 사람을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장 단점을 모두 사용하신 것을 생각할 때 우리에게는 많은 격려가 되고 은혜가 된다. 모세는 출 1:8-16과 출 2:1-10에 기록돼 있듯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다산(多産)과 번성(繁盛)을 애굽 왕이 경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학대하던 시절에 레위 지파에 속한 부모에게 태어났다. 역사학자 요세푸스는 이 시기를 대략 기원전 1520년 경으로 추정하고 있다. 모세가 생후 3개월 때 갈대 상자에 담겨 나일 강에 버려진 이후 바로의 딸(공주)에 의해 발견돼 양자로 들여지고 생모인 요게벳이 유모가 되어 그를 4년간 기르게 됨을 볼 때 하나님의 섬세한 간섭하심이 있었음을 보게 된다. 모세는 20세가 될 때까지 공주에 의해 애굽의 최고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왕권까지 물려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히브리서 기자에 따르면(11:24-26), 공주의 아들로서 받을 수 있는 모든 명예와 권세와 풍요와 평안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더 좋아 했다. 유년기 때 물려받은 믿음 덕분에 하나님 편을 선택한 것이다. 모세의 선택은 결국 소극적인 안주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고난 받는 하나님 백성과 함께하기로 한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수모와 고난을 애굽의 모든 재물 보다도 더 가치있는 것으로 여겼다.  선함이 동기가 되어 이런 위대한 선택을 한 모세였지만  히브리 형제를 매로 치는 애굽인 감독관을 쳐 죽이는, 엄청난 실수를 한다.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여쭙기 보다는 즉흥적인 감정에 휘말려 우발적으로 애굽인을 쳐 죽인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아무리 동기가 선하고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잘못된 방법과 행동을 취한다면 앞서의 동기 자체를 무가치하고 무의미한 것으로 만든다는 것을 교훈으로 얻게 된다. 죠지 뮬러는 이와 관련, “하나님 보다 앞서지 말자. 성령님 보다 앞서지 말자. 기도 보다 앞서지 말자라는 금과 옥조를 역설하고 있다. 모세의 예에서 동기는 분명 좋은 것이었지만 수단과 방법이 잘못되어 동기 자체가 무력하게 된 것을 보았듯이, 그리스도인들은 무섭도록 철저하게 그리스도인의 방법을 택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기다리는 등 오로지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의 모세는 자기가 민족을 위해 나서면 모든 사람이 환영하며 호응할 줄 알았겠지만, 아쉽게도 이는 그의 착각이었음이 분명하다.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아야 하는 대목인 것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때가 이를때까지는 무조건 성실하게 충성을  다하고 항상 겸손한 자세와 십자가의 짐을 지키는 등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 무렵이 40세쯤 되던 때였는데, 결국 광야로 도망가 40년 동안 양을 치고 있던 그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부르시지만, 이때에도 모세는 우유부단함을 보인다. 40년 동안 광야에서 지내는 동안 자존감이 땅에 떨어진 상황임을 감안하면 무리도 아니다. 모세의 이러한 모습은 단순히 실패의 경험으로 인한 열등감 과 좌절에 따른 겸손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능력을 불신하므로 불순종하여 부르심을 거부하고 있는 자세를 보인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 내라고 다섯 번이나 말씀하시며 설득력있게 설득을 하셨지만 그가 끝까지 핑계를 대며 안 하겠다고 하자 하나님께서는 나중에 화를 내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를  붙잡아 사역하라고 내보내시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유능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능함과 무력함을 깨닫고 부족한 모습 그대로 자기 몸을 드리며 순종하는 사람을 들어 쓰시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결과적으로 순종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이스라엘의 위대한 민족지도자요 선지자가 되었다. 

 

“나 위해 울지마오”

 

편집자 주: 배은자 권사가  나봉순 권사의 소천을 당하여 평소 존경하고 사랑하던 그녀와 유가족들을 생각하며 제임스 타이슨 시인의 나 위해 울지마오"(Don’t Cry For Me)를 번안하여 기고해 왔다.

 

난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다오

난 사랑의 날개 위 고공행진 하는 구름위에 앉았다오

날 위해 울지마오

난 홍해를 가른 모세와 같이 있다오

난 여리고 성벽들을 무너뜨린 여호수아와 함께 있다오

나 위해 울지 마오

난 하나님 아버지의 별장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나의 집에 예수님과 같이 있다오

난 가족재회를 반기며 황금길에서

춤추는 부모님과 함께 있어요

이 세상을 떠나지만

난 주님 안에서 즐겁게 있으니

기뻐 하세요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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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교우사업체 홍보 내용등은 "보기" 를 위해 그리고 "테스트" 를 위해 제작되었고 계속 조금씩 보환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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